금강경에 나오는 간단명료 수행인
응무소주 이생기심은 "마음이 머무는
바가 없이 본마음을 내야 한다
(應無所住而生其心)"라는 뜻인 것이다.
단지 마음속에 잡념이 없이 즉시 본마음을
일으키기만 하면 해탈이라고 하는데,
왜 나는 그리도 쉬울것만 같기만 한
그 해탈을 할 수가 없단 말인가?
그래서 내가 생각해 낸 것이 바로 의심을
하여 의정을 만들고, 결국 계속적인 의심이
의단을 만들어져서 지혜안에 가득해 질때,
생각이 멈추고 마음도 멈추면서
본마음이 일어 나게 됨을 느꼈다.
단체 명상에서 옆사람 때문에 체험이
나빠졌다고 불평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실 그것은 자신의 문제인 것이지
옆사람 때문이 절대로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명상이 잘안되면 자신을 반성해야지
남을 탓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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