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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최고의 명당에 앉아 명상을 하다!

by 법천선생 2018. 6. 30.


어찌 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나는 지구 상에서 가장 지기가

강력한 놀라운 명당 위에 앉아 있는 중이다.


이곳은 축복선이 열 개나 있으며,

축복문, 천국문도 교차하고 있는

지자기가 강력하고 놀라운 곳이다


  전신이 휘둘릴 정도로 강력한 자기장

속에서 나는 그저 몸도 마음도 편안히,


세상 아무것도 요구하는 바 없이

고요하게 앉아 있는 중이다.


문득 눈을 지그시 감았음에도 불구하고

눈앞에 성스러운 자주색 구름이 보인다.


그것은 너무나도 선명하고 편안하며

정감 있는 다정한 모양으로 떠올라 보인다.


다시 한번 몸과 마음에 편안함을 느끼고

뭔가 알 수 없는 마음의 기쁨이 생겨난다.


  가슴속에서부터 가슴 뭉클한 감사함이

가득 느껴지면서 자신감이 충만해져 옴을

느낀다.


나는 문득 두 팔을 아주 천천히 들어 올려

사랑스러운 자주색 구름을 감싸 안는다.


그 구름을 이마 가운데 지혜안 속에다

아주 천천히, 그리고 서서히 사랑의 마음과

감사의 마음으로 밀어 넣는다.


그렇게 하고 나니, 두 손은 저절로 이마

앞에 자연스럽게 모아지게 되었다.


왜 이렇게도 감사한 마음이 드는지는 모르겠다.

그저 알 수 없는 감사함의 눈물이

내 두 볼을 타고 마구 흘러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