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욕심을 버린 신실한 수행자들은
늘 매우 만족스러워하고 생기가 넘치며
항상 언제, 어디서든지 늘 아주 편안하다.
그 사람의 마음에는 아무런 걸림이 없기
때문에 보다 천진하고, 어떠한 제한이나
무엇에도 압박도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는 잠을 많이 잘 필요가 없으며,
그래도 마음이 이완된 채 기운이 충만하다.
내 마음속에 정말로 신, 불성이 있다면,
어디를 가든지 나는 신도 함께할 것이다.
그러면 나는 언제 어디서든 행복할 것이다.
열반이나 천국은 우주의 어떤 한 장소일 뿐
아니라, 존재의 의식 상태이기도 한 것이다.
내가 이러한 의식 상태에 도달하면, 나는
늘 만족스러울 것이며, 넘치도록 갖게 되어
결코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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