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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아무 생각없이 그저 본성을 꺼내거라!

by 법천선생 2018. 7. 6.


응무소주하니 이생기심하라는 것,

이렇게 간단명료한 진리의 말을 깨닫지

못하니 참으로 한심하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쉬웠더라면 그동안 수많았던

수행자들이 모두 다 이미 쉽게 깨달음을

다 얻었을 것이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을 하게 되면 언젠가는

반드시 문이 열릴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나는 오늘 도 외로운 길을 말없이 홀로 간다.

인생에 많은 친구와 가족과 인연있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결코 남이 해 줄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젊은 시절 그토록 크나큰

초발심에 몸을 떨었어도 깨달음을 얻지 못한

것은 결국 스승이 없었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