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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토요명상의 즐거움

by 법천선생 2018. 7. 14.


선풍기가 내 왼쪽에서 돌고 돌아 간다.

만세등이 켜져 있으며, 황금빛 커텐은

바람에 휘날리며, 펄럭 거리고 있다.


창밖으로 보이는 자귀나무의 분홍색꽃이

이글거리는 태양을 맞아 약간은 시들은

듯 흐들거린다.


나는 나를 멈추고 내 속에 들어 있는

내면의 신이 깨어나 스스로 명상하도록 한다. 

그곳에는 나는 없고 신의 축복만이 가득

득실거린다.


고귀하고 살고 고귀한 생각만이 마음 속에

가득하게 하라는 스승의 가르침에 깊이

공감한다.


내가 실수를 한다해도 스스로 탓하며

자학하지 말 것을 다짐한다.

그저 최대의 집중을 하는 것에 재미를

붙이도록 해야 하겠다.


사람은 이마 가운데 머릿속 중간쯤에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는 첨단 장비가 내장되어 있다.


명상의 좋은 점을 계속 연구하고 조사하여

점점 더 확대 시켜야 하겠다.


아무리 스승이 훌륭하다해도 제자가 스스로

노력해야만 진보가 있다는 말에 다시 한번 더

반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