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몸과 마음이 피곤하고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는 바로 내면의 영혼이 뭔가를
나에게 알려주려고 속삭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속삭임을 듣지 못하거나, 내가 응하지
않을 때에는 나에게 문제가 더욱 커진다.
어린 시절 어두워질 때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친구들과 아주 재미있게 놀곤 했다.
그럴 때면 어머니께서 내 이름을 부르시면서
이제 자야 할 시간이라고 불러 들이곤했다.
이렇듯이 나의 영혼도 비슷하게 시간이
되어 준비가 되면 나를 안으로 불러들였다.
삶은 때때로 원치 않는 고통스러운 질병과
홀로 견디기 어려운 고독, 침체기를 가져다 준다.
대개는 많은 이가 그것이 불편하고 고통이고,
신의 처사가 공평하지 않다고 불평한다.
그러나 나의 영혼은 나를 안으로 불러들여
다시 시작하게 하고, 일의 순서를 다시금
스스로 정하게 하며 새로운 선택을 하게 한다.
그러면서 삶의 계획과 습관 등의 패턴을
다시 한번 재검토 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이 시간 동안 명상을 하고 치유의 눈물을
흘리며, 지금까지 이루어 온 성과를 평가하고,
내 스스로 마음안에서 신의 성소를 발견한다.
진정한 노력의 시간이 있어야 신의 해답을
들을 수 있고, 그때 비로소 마음의 안정과
영적인 육체적인 힘을 회복할 수 있게 된다.
내면의 영혼이 부를때는 그 부름에 응해야 한다.
그 부름을 거부하고, 밖에서 해답과 치유의
손길을 찾는다면, 성스러운 영혼의 보호와
안내를 놓치게 된다.
신이 안으로 불러들일 때만을 기다리지 말자.
규칙적인 명상과 단식,휴식을 통해 혼자만의
시간을 규칙적인 시간과 장소를 가져야 한다.
또한 규칙적으로 자연과 대화하는 혼자만의
경건하고 고독한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런 시간 속에서 신이 아픔을 치유해 주고,
영혼의 부름에 거부하려는 고통을 줄일 수 있다.
귀를 기울여라. 영혼이 안으로 어서 들어오라고
속삭이고 있는지, 아니면 밖으로 나가라고
하고 있는지를 셀밀하게 정성껏 귀 기울여라.
바깥세상으로 나가라고 할 경우, 새로운 시작과
경험에 일종의 괴로움과 두려움이 일 수도 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새로운 곳에 갈 수 있는 기회,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 그대에겐 이 선물을 받아들일
준비와 자세가 되어 있고 그에 따를 용기가 있는가?
영혼이 그대에게 바깥으로 나가라고 할 때에는
반드시 모종의 크나큰 성공이 이루어져 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을 새롭게 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올
그러한 때를 준비하여 늘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힘과 안정과 눈부신 발전을 주는 신이 바로 그대의
안에 한치도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잊지 말라,
영혼이 바깥세상의 문을 열어줄 때를 대비해 그대는
여러가지 면에서 능력과 자신감을 키워야 한다.
그리고 도전하는 것이다. 성공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 주얼 D. 테일러, <나를 바꾸는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중에서
출처 : http://cafe.daum.net/SecretMaster/7kS1/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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