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발을 마치고 돌아가던 비구일행이
길을 가다가 사나운 개를 만났다.
개가 미친듯이 짖으며 쫓아오자
모두들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렇게 뛰어 달아나다가,
비구 한 명이 갑자기 멈췄다.
그리곤 홱 돌아서서 개를 향해
돌진했다.
그러자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개가 도망치기 시작한 거였다.
개는 피하면 피할수록 더 쫓아올
거라는 것을
비구는 알았던 것이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대는 몸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알라! (0) | 2018.07.18 |
|---|---|
| 진정한 채식을 하라! (0) | 2018.07.17 |
| 내 영혼이 나를 부를 때 (0) | 2018.07.15 |
| 재미없으면 하지 말라! (0) | 2018.07.15 |
| 마음이 아무곳에도 머무르지 말게 한다? (0) | 2018.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