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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그대는 몸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알라!

by 법천선생 2018. 7. 18.


몸으로 살아 남고자 하는 그 질기디 질긴 욕망이

나의 모든 욕심, 슬픔, 근심걱정 등 부정적이고,

모든 나의 잘못된 행동과 태도의 근원인 것이다.


모든 두려움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몸이 죽는

것에 대한 바로 그 질긴 두려움에서 생기는 법이다.


아픈 몸을 갖고 있다고 하지만, 몸과 동일시 하지

않는 것은 영적으로 볼 때 높은 경지인 것이다.


그것은 자신 스스로가 몸이 아니라는 것을 끊임없이

상기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주는 것이다.


몸에 질병이 깃드는 것이 아니라, 몸 자체를 가졌다

는 것 그 자체가 이미 바로 질병이며, 완벽한 몸이라도

불완전한 몸과 마찬가지로 나를 옭아 매는 족쇄와도

같은 감옥이며 나를 해탈하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다.


마음은 몸의 신경계를 움직이며, 몸이란 내가 움직이는

하나의 기구, 기계, 로봇에 지나지 않는 존재일 뿐이다.


나는 그것을 그렇게 만들어내고서는 이게 나야이 몸과

동일시 하는 것은 마치 영화관의 영화 스크린에 비치는

몸과 자신을 동일시 하는 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


모든 문젯거리들은 내가 몸이 되기를 원한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이해하고 명확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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