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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지혜안과 사랑에 빠져 버려라!

by 법천선생 2018. 7. 20.


사랑하는, 진정으로 몸을 던져

깊이 사랑하는 나의 애인이여!

 

하이얀 얼굴에도 분화장을 하고

가녀린 팔뚝을 빛나는 무지개로

장식하고는 강력한 빛을 발광하는가?


그대와의 사랑 속에 깊이 빠져버린

나는 도저히 어ㄸ허게 헤어날 줄

모르는 사랑의 포로가 되어 버렸다.

 

깊은 단맛의 진하디 진한 키스를

하고는 심장소리를 듣는도다.


오! 진하게 사랑하는 여인이여!

그대는 내 사랑을 그윽한 눈망울로

신성한 영혼과 교합하는도다,


깊은 사랑은 진진한 엑스터시를

터트리고, 나그네는 목이 마른지

감로수를 펑펑 쏟아 붓고 마신다.


오! 그대, 애타게 목마른 자여!

이제 천국의 황홀은 지상에서

두 눈썹 사이에서 만끽하려니,


천국은 멀어도 단순간에 왕래하려네

그대는 깊은 연못 속의 고요처럼

조용히 하게 되면 모든 것이 그저

이루어진다고만 생각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