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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곧 죽어 가는 사람에게 말해 주는 것처럼.....

by 법천선생 2018. 7. 30.


곧 죽어 가고 있는 사람에게 말해 줄때처럼...

내일이나 지금 당장 곧 죽을지 모르는 중환자에게

오늘 하루 지금 이순간이 마지막이 될지 모르니,

모든 필요 없는 집착은 다 잊어버리고 바로 지금,


이 귀중한 순간을 참되게 보내라고 말하는 것처럼,

나도 지금 이순간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미래는 아직 오지도 않았고 과거는 지나가 버렸으니,

모두 다 쓸데 없는 것이다.


그러니 진정한 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 밖에는

없다는 것이다.


얼마전에 타계한 말기암에 걸린 내친구는 불과

얼마를 살지 못할 것만 같았는데도 그렇게 현실에

집착을 하면서 계속 전화를 하는 그 모습을 보고,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그때, 좋은 약을 권할 것이

아니라, 진리의 세계에 대하여 더 좋은 말들을

더 많이 해 주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