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큰 아들이 뇌에 액성 종양이 생겨서
수술을 앞두고 답답한 마음에 영험하다는
스님을 찾아 뵙고 답답한 심정을 말씀드리고
기도를 하게 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다.
그랬더니, 그러면 기도 많이 한 스님이 있는
명당자리에 위치하고 기도 많이 한 스님이 계신
도량이 기운도 맑은 법이니, 강원도 모모사로
가보라고 권했다.
그들은 즉시 아들과 함께 강원도 모모사로 갔다.
그리고는 오직 아들을 고쳐 달라는 한가지 소원을
공동목표로 두고 부모와 아들 세 사람이 나름대로
서로 서로 열심히 신실하게 기도를 하게 되었다.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던 7일째 되는 날,
기도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온 아들은 잠이 들었고,
엄마가 잠을 들깜라까하는 비몽사몽간에 흰수염을
가진 선풍도골의 큰 부채를 든 할아버지가 다가왔다.
그리고 아무런 말도 없이 미소를 띈채로 아픈 아들
머리 위에다가 부채질을 부드럽게 하고는 사라졌다.
그런 신비한 꿈을 꾼 다음 날, 그들은 서울로 향했다.
그리고 병원에 들려 수술 직전에 다시 뇌 촬영을 했다.
수술을 하라고 준비 중이던 의사는 몇 번이나 아주
신기하고 이상하다는 표정을 짓더니 말하는 것이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기적적으로 종양이
다 사라져 버려 이제는 수술할 필요가 없어 졌습니다.”
중학생의 아들은 참으로 순수하게 열심히 기도하였고,
그 순수함과 부모와 염불능력을 가진 스님과 도량의
맑은 기운 등이 그대로 불보살님의 파장과 주파수가
맞아 부처님의 거룩하고 자비스러운 가피를 입게 되었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람의 마음이 자동적으로 향하려는 곳 (0) | 2018.08.02 |
|---|---|
| 사람은 누구나 신통력이 있다고? (0) | 2018.08.02 |
| 그대에게 염불을 권하는 이유 (0) | 2018.08.01 |
| 수천명의 임사체험자를 만난 사람의 고백 (0) | 2018.08.01 |
| 동해 두타산 삼화사 창건 이야기 (0) | 2018.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