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부친이 중병이 걸린 상황에서 엉겁결에
중국기공을 배우게 된 사람이다.
그것도 중병 치료를 목적으로 기공을 배웠으니,
당장 써먹어야만 하는 긴급한 상황이었다.
정상인이라면 부친의 중병에 어떤 방법이라도
내가 할 수만 있다면 다 하려고 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필자도 죽기살기로 기공을 수련하여
부친의 중병을 치료하고자 했다.
먼저 본인이 기를 많이 응축하여 그 공력으로
손바닥의 농궁혈의 파워를 이용하여 전신의 병기를
몰아내는 방법으로 치병을 했다.
그걸 무려 2년 동안이나 죽을둥말둥 내 몸을
전혀 돌보지 않고 헌신적으로 수련하고 또 하였다.
정말로 부친의 몸에서 모든 병기를 다 사라졌다.
그러나 중풍으로 인한 뇌속의 괴사된 상태를 복구
시킬 수는 없었다.
그렇게 7년을 더 사시다가 돌아 가셨다.
그런데 거의 돌아가시기 전에는 필자가 느낀 점은
사람에게는 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체험적으로 깨닫게 되었다.
사람속에는 영혼이 있고, 성령이 있으며, 불성이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열심히 수련을 불철주야도 하게
되면, 나도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저절로 '단'이라고
말하는 영적에너지센터가 활성화되어 정말로 '단'을
형성되게 된다.
그래서 모든 성인들 머리 뒤에는 후광이라고 하는
아름다운 빛의 그림을 그려 넣은 것이다.
이것은 확실하게 존재하는 것이고, 기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실제적인 힘의 능력의 저장고임을 명확하게 알게 된다.
그러니, 이 에너지센터를 활성화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여러 종교들에서 말하는 모든 지혜들을 이론이
아닌 실제적으로 체험하며 이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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