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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기쁜 마음이 병을 고친 이야기

by 법천선생 2018. 8. 11.


2차 대전 때의 이야기이다.

불과 100m 앞에 있는 적들과 초긴장상태로 대치하여

서로 총을 난사하는 긴장으로 인하여 병을 얻은 병사는

의무장교가 진찰하길 후송을 해야 하겠다는 전갈을 받게 되었다.


그 병사는 내일이면 부모형제들이 기다리는 고향으로

후송된다는 기쁨에 들떠서 어떻게 지난는지도 모르게

하루밤이 지나가게 되었다.


다음 날 다시 한번 더 진찰하기 위하여 청진기를 든 의사는

하루밤 사이에 모든 병이 씻은 듯 다 나아버려서 더 이상

후송될 수가 없게 되었다.

 

즐거운 마음과 아주 큰 기쁨은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과연 그 병사처럼 처절하다시피 간절한 상황에서의

진정하고 강력한 기쁨의 마음을 끌어 낼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