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하여 명상을 해 보고자 한다.
죽음은 괴로운 것이기만 한 것인가?
죽은 다음에도 생은 게속 되는 것인가?
죽음을 생각하게 되면 현실의 많은 부분이
의미를 잃거나, 아니면 큰 의미를 갖거나
하는 서로 상반된 견해가 생겨나면서
죽음은 많은 부분, 나를 크게 성장시키는
묘한 매력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죽음을 공부하고 연구하며 임사체험자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나에게 있어 죽음이란
영적 성장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죽기 전에 먼저 명상을 하면서 미리
죽는 연습을 수도 없이 많이 하고 있는 중이다.
죽기 전에 먼저 죽는 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살아 있으면서도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나는 것,
대학교수처럼 복잡다난하게 설명하지 말고,
단도직입으로 간단명료하게 구체적으로 말하라,
사람의 몸속이란, 감옥속에 들어 있을 때에는
모든 것이 감각기관에 의지하여 보고, 듣고,
느끼기 때문에 영혼이 엄청난 제한적인 환경에서
살아야만 하는 아주 불편한 입장이 된다는 것,
단 한장의 종이를 가리기만해도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을 전혀 알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전혀 알아내지를
못하도록 사람은 그렇게 어설프게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사람이 죽게 되어, 영혼이 몸밖으로
빠져 나오게 되면, 즉시 모든 압제에서 풀려나
모든 사물들을 10배 정도로 쉽고 간단하게 보고
듣고 알아 낼 수 있는 거의 전능한 수준의 영적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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