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미 입문한지도 1994년에 했으니,
무려 24년이나 되었지만, 아직 바라던 바,
원하는 경지를 얻지 못했고 등급이 그리
높지 않은 듯하니, 자기 점검이 반드시
필요한 때가 되었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생각하는 방식의 잘못됨을 깨우쳐 바꾸고,
나에게 얼마 남지 않았을 삶을 대하는 태도와
생활 방식을 지금과 다르게 혁신적으로 바꾸고,
또한 내가 나 자신을 대하는 방식을 바꾸고,
명상을 대하는 태도와 방식을 바꾸도록 하겠다.
명상으로 얻어지는 해탈을 내 삶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나의 근본의식이 사랑이므로, 나는 다름 아닌
진정한 사랑, 순수한 사랑이 반드시 되어야 한다.
나는 그때서야 스스로 진정한 성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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