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구하겠다는 결심이 없다면, 하늘이 그대에게 그 길을 쉽게 허락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대가 이미 그렇게 스스로 마음을 굳혔다면, 그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닌 힘겨운 사명이 될 것이다.
그대가 진정으로 부처가 되고
싶다면, 한걸음 더 나아가서
부처의 마음인 영원한 불모지로
몸을 던져 불쑥 들어가도록 하라!
사람들이 진정으로 신을 믿기
바라면서 할 수 있다면, 무릎을
꿇고서라도 애원하고 싶네.
세상사람들을 강팍한 마음을
사랑으로 치료해 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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