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에 미친 사람이 세상을 바라 보게 되면,
세상 모든 것들이 바둑의 묘리로 가득 차있는
것처럼 그러한 눈에서 세상이 보이게 된다.
그래서 수행자가 하는 세상의 모든 일이
다 명상공부이며, 영적인 아주 좋은 수행이다.
그렇게 전심이 되어야 진보가 있는 것이지,
명상시간을 정해 놓고 그 시간에만 올인하면
지속성의 원리에 크게 위배되는 것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내가 맡아서 하는 모든 일을 잘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영적수행이자 명상공부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맨처음 우주를 창조하신
유일한 신과 우주를 위해 헌신하는 길인 것이다.
그것은 또한 확실한 명상공부일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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