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와 같은 상대를 너그럽게 용서하는 것이
어렵기에 부처님도 그것을 인욕이라고 하여
제자들에게 그것을 많이 수련할 것을 가르쳤다.
그렇게 노력하여 원수를 용서하고 진심으로
은혜를 베풀면, 그의 마음이 풀어 지게 되어,
독설이 오히려 감사함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아주 어렵기는 하겠지만, 바로 인내하여
공덕을 쌓는 인욕을 통한 천국행의 지름길이다.
사람의 수행이란 고장난 자동차처럼 엔진이
고장나거나, 바퀴에 바람이 빠지는 등, 망가지고
마모되고 잘못된 부분을 고치는 행위인 것이다.
신이 내린 사람이 진리를 제대로 볼 수 없도록
만들어 낸 어려움은 생각과 감정이라는 도구이다.
끊임 없이 생각이 이어지게 하고 그 생각이
감정이라는 도구와 만나게 되면서 몇배로 크게
만들어서 헷갈리게 만들어 교란시키는 역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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