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동안 목숨을 걸어 놓고
염불을 하다가 염불삼매에 들어
침식을 잊고 며칠씩 염불삼매에
들어 있다가, 드디어 그토록 일생을
바쳐서 바라던 깨달음을 얻었다.
그는 법희충만에 크나큰 환희심속에
지복의 기쁨을 맛보았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가 그 동안
그토록 존중하며 열렬하게 부르던
부처님의 법호가 바로 자기자신의
이름이었으며,
자기가 자신을 향하여 부르는 소리
였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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