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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스승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by 법천선생 2018. 12. 3.


스승만이 누군가에게 이 법문의 전수를

위임하고 그 권리를 취소할 수 있다.


법을 전수하는 일을 대리하는 그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법을 전할 때도 범부의

몸인 이 몸이 하지 않고 스승의 힘이 한다.


여기서 스승이란 바로 내면의 스승을 뜻한다!

우리 내면의 지혜는 성숙하여 깨달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 외부의 협력을

필요로 한다.


이렇게 외부의 도움을 받은 후에야 비로소

열린다.


예를 들어 달걀은 닭이 되기로 예정되어 있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선 부화될 때까지 암탉이

매일 달걀을 품어줘야 한다.


이와 비슷하게 우리는 내면에 깨달음의 본성과

지혜를 가지고 있지만 스승의 도움 없이는

그것을 꺼내 사용할 수 없다.


암탉이 달걀을 품어줘야 하는 것처럼,

창조의 법칙은 그렇게 되어 있다.


암탉이 없으면 인공적으로 보온을 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새끼가 태어나지 못한다.


이처럼 우리는 늘 우리 안에 불성이 있다,

신이나 최고의 힘은 무소부재해서 언제나

우리를 도울 수 있다는 말을 듣지만,


이 세상에 내려온 신의 화신을 만나기 전에는

신을 잡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