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지고 잡고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이 물질과는 다르게 신성이나
신의 왕국은 육안으로 볼 수 없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다른 방식으로
이해하여 나름대로 알고 기억해야 한다.
사실 몰라서 그렇지 신을 아는 것,
자아를 아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그것을 제대로 알도록 상기시켜 주는
사람이 없어서 모르는 것뿐이다.
너무 간단해서 여섯 살만 넘으면
어린이도 매일 신을 만날 수 있다.
신은 정말 존재하며, 매일 매순간
신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저런 물리적 현상을 물리학으로
증명하는 것처럼 신과 천국이 존재
한다는 걸 영적인 과학으로 얼마든지
증명할 수 있다.
신을 아는 것이 인생의 유일한 미덕이다.
그리고 무지는 피해야 할 유일한 죄이다.
무지 때문에 사람들은 서로 죽이고
증오하며, 서로 경쟁하며 자신뿐 아니라,
자신과 견해가 다르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해를 입히는 것이다.
탐욕이나 증오심 같은 다른 많은 악이
무지를 먹고 자란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자신에 대한 증오심을
낳아 스스로 많은 고통을 겪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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