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중에서는 고교시절 함께 운동을
같이 하던 출중한 의지의 친구가 있었다.
그는 집안이 너무나 가난하여 레슬링으로
금메달을 딴다는 조건으로 우리 학교에
입학하여 장학생으로 학교에 다니게 된 사람이다.
물론 운동을 하면서도 공부를 잘하는 그는
근육이 많이 발달한 멋진 학생이었다.
그러던 그가 그교를 졸업하고 돈이 없어
대학 진학을 할 수 없게 되자, ㄷ항공에
취직하여 영업과장이 된 다음에 홍콩으로
파견 발령을 받아 그곳에서 근무를 하게 된 것,
그곳에서 운명의 끈을 보게 된 그는 지하
2층에다가 여직원 1명의 조촐한 물류회사를
차리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한국굴지의 전자회사 직원들이
4명 가라오께에서 술을 마시는 것을 보고
다가가 함께 마시자고 하니까,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하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술을 사겠다고 하자 좋아 하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재미있게 술을 마시고는 기약없이
헤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후로 3년이 지난 후 어느날 한국 전자회사의
영엄부를 찾아가 물류를 우리 회사로 좀 달라고
부탁하러 갔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때 자기가
술을 사준 사람들이 모두 영업부의 요직을 다
맡고 있었다는 드라마틱한 장면이 생기고,
그들이 그회사 물류를 몽땅 다 밀어 주는 바람에
그의 회사가 거대한 회사 두게로 불어 나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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