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명상가라면 마음은 늘 세속에
있지 않고 저 법계에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비둘기 마음이 콩밭에 가 있다고
그렇게 다른 곳에 비유하여 말한 한 것이다.
제사에는 관심이 없고 제밥에만 관심이 있다
는 말도 비슷한 의미이니, 인생을 즐겁게
살면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집중하며,
범사에 많이 자주 깊이 강하게 감사할 것이다.
왜 명상을 하면서도 늘 즐겁게 생각해야만
진보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 겠는가?
그것은 두뇌속의 호르몬 분비의 환경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기 때문인 것이다.
아시다시피 사람의 두뇌속 호르몬 분비는
기쁜 것과 동시에 불안한 감정을 함께 가질 수
없고 어느 하나만 선택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명상을 하는 사람이 기분 나쁜 표정으로 명상한다면
너무나 당연하게 전혀 효과가 없을 것은 자명한
사실인 것이다.
명상은 즐거운 마음으로 비둘기가 마음이 콩밭에
가 있듯, 내면의 신성을 들여다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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