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 정 항 목 | 점수 |
오직 나 자신의 진보만을 위한 기도나 명상 | 20점 |
함께 있는 동료들이 모두 다 잘되도록 하는 기도 | 30점 |
나에게 잘못한 사람까지도 용서하고 그를 위하여 기도나 명상 | 40점 |
지금 현재 주어진 조건을 이해하고 감사하는 지혜 기도 | 50점 |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사랑하는 마음을 보낸다. | 60점 |
가깝게 있던 멀리 있던 모든 사람이 잘되도록 하는 기도 | 70점 |
모든 것들이 하나임을 알고 축복하는 마음 | 80점 |
내가 영혼의 빛임을 알고 자유를 느낌 | 90점 |
언어를 넘어선 기쁨의 경지 | 100점 |
나는 명상에 입문한지 무려 10년 이상이나 되었지만,
언제든지 명상에 집중이 잘되지는 않고, 거의 다
세상사 복잡한 일들이 떠올라서 그러한 망상에 빠져
헤메이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망상으로 빠져 들어가
집중하지 못하고 허우적 거리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잠은 왜 이리 많이도 쏟아지는지, 늘 혼침속에 시간만
보내고 몸이 따라주지 않아 몸부림치는 사람이 나였다.
그러한 내가 공부가 너무나 안되어 안타까워 하다가
오랫만에 큰 스승님이 계시는 미얀마를 가게 되었다.
내가 오래간만에 스승의 축복을 제대로 받고자 국제적
규모의 랑곤명상센터에 가서 명상을 하게 되었다.
명상 중에 문득 스치는 지혜가 솟아나, 한번 역발상으로
'나는 도무지 명상에 집중이 잘 안되니, 다른 사람들이라도
잘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나는 집중도 잘되지도 않는 시간만 가고 마는
별 볼 일 없는 명상시간일 뿐이니, 나는 잘안되더라도,
남이라도 잘되도록 기도나 한번해보자고 생각하게 된 것,
명상홀에서 함께 한국을 떠나 미얀마까지 오게 된 명상하는
동료들 한사람씩을 이름과 모습을 떠올리면서, 정성껏
'저분이 집중이 잘되게 해주셔서 부디 생전에 해탈을 하도록
도와주십시오'하고 기도를 정성을 다하여 하기로 한 것이다.
총 3일 동안 있었던 기간 중에서 이렇게 하루 동안은 나름대로
남을 위한 기도를 열심히 하게 되자, 어느 순간엔가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마음이 화평해지며 행복감에 젖어 들게 되었다.
웬지 모르게 명상시간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내가 나만을 위하여 명상하려고 했을 때에는 몸부림을 치게 되고,
지루하고, 계속 번뇌만 들끊더니, 나를 잊고 남을 위한 기도를
하니, 내 자신의 마음에 기쁨과 고요의 빛이 깃들게 됐다는 것,
나중에는 자신도 모른 사이에 자신이 부지불식간에 이미 삼매에
오랜 시간 동안 들어 있더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단체명상에 많이 참가하러 갈 것이다! (0) | 2018.12.15 |
|---|---|
| 수행은 행복해지기 특수공작작전이다. (0) | 2018.12.14 |
| 명상의 개념을 제대로 볼 수 있어야 생전에 해탈할 것이다. (0) | 2018.12.14 |
| 고통과 곤란을 통하여 진보하는 것, (0) | 2018.12.14 |
| 사람의 행복원칙 (0) | 2018.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