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잘하려면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
중의 한가지는 잘하는 사람을 모방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옛날 사람들은 어떤 방법을 사용했을까?
우리 선조들이 가장 먼저 활용했던 방법이 바로
유명한 깨달은 큰스승의 이름을 부르는 방법이다.
대표적이 예가 바로 자장스님을 부르는 '자장가'이다.
잘 아시다시피 자장스님은 신라 진골출신의 귀족
무림의 아들로 사월초파일날 태어나 어려서부터
총명하였고 처자를 버리고 산중에 은신하며
도를 닦아 이미 경지를 얻어 유명해졌으며
10여명의 사람들과 당나라로 건너가 화엄사상을
접하여 화엄의 묘지를 얻는 것으로 보인다.
후에 하루 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스님에게 법을
들으러 찾아오는 큰스님으로 황제도 존경하는
유명한 스님이었다.
신라국에서 다시 귀국해줄 것을 청하자 7년만에
다시 돌아와 당시 문란하고 체계가 없던 신라의
불교계의 기강을 바로 잡으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황룡사 구층탑을 조성하여 대국통의 지위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교화하였다.
젊은 사람들이 모두 황룡사에 모여 직접 법문을 들을 때,
집에서 아기를 보아주어야만하던 늙은이들이
‘직접 자장율사가 법문하는 자리에 가지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는가?’하고 묻자 자장율사는
‘내 이름을 부르면 내가 화신으로 나타나 법문을 전해주겠다’
고 하여 집에서 아기를 보던 사람들이 아기를 보면서
자장율사의 이름을 불렀던 것이 자장가의 유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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