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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성공

두뇌보다는 발이 더 유용하다고?

by 법천선생 2019. 1. 14.


성서에 이런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가 나온다.
어느 날 오래된 벗이 사막을 넘어 오래간만에 보고

싶었던 친한 친구 집을 방문하기 위해 찾아갔다.
그러나 그 친구는 너무 가난해 먹을 것이 없었다.

 

그러나 밤늦게 사막을 건너 찾아온 친구는 배가

고파서 곧 죽을 지경이었고 먹을 것을 구해야 했다.


그래서 집주인은 옆집에 살고 있는 부자에게

아주 늦은 밤에 염치 불구하고 밥을 부탁했다.


그러자 부자 이웃은 "야, 이 미친놈아 이 밤중에

무슨 소리냐, 내일 아침에 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가난한 친구는 또 옆집 주인을 불렀다.

"내 친구가 배가 고파 죽게 됐으니 제발 부탁한다"고...


그러자 옆집 주인은 또 소리쳤다. "없으니 가라"고.
그러나 이 친구는 끈질기게 또 사정 이야기를 했다.


결국 부자 주인은 "네가 예뻐서가 아니라 내가 잠을

자야하니까 너에게 밥을 준다"고 말하고 밥을 주었다.

 
- 강덕영 등의 '경영은 도전이다' 중에서

(매일경제신문사, 173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