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나방의 애벌레가 나무에 침입하여
자라기 시작하면 나무들의 거의 모든
잎사귀를 갉아 먹어버리기에 나무의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다.
나무들이 어디로 도망갈 수가 없기에
이 불쌍한 나무들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그리 없어보인다.
그러나, 식물학자들이 한 감염된 지역에서
몇몇의 나무만이 심하게 손상되고 나머지
대부분은 피해가 없이 자란다는 것을
관찰한후 이를 조사하기 시작하면서
나무들이 그리 무방비한 상태는 아닌것 같다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어졌다.
이들은 나무들이 집시나방 애벌레와 같은
위험을 직면하게 되면 이들은 이 경보를
주위에 발함으로 자신을 방어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밤나무, 포플라, 단풍나무 및 참나무를 포함하여
다양한 나무들이 서로간에 정보를 주고 받는다.
과학자들은 나무들이 페르몬이라는 화학물질을
방사하여 상호 의사소통을 한다고 믿는다.
그들이 아는 것은 한 나무를 공격하는
곤충들이 그 다음 나무에 이르기도 전에
그 두번째 나무는 이미 자기 자신의 방어를
시작한다는 사실이다.
어떻게 이들이 자신을 방어할까? 공격을 받거나
혹은 공격에 관하여 다른 나무로 부터 통지를 받으면
대부분의 나무들은 일련의 독성물질들은 만들어
내기 시작한다.
어떤 독은 나뭇잎이 소화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고 다른 것들은 곤충을 직접 죽인다.
일부 나무들은 한꺼번에 8가지에 이르는 독성물질을
만들기도 하며, 많은 나무들이 매년 만드는 독물질을
바꾸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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