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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도둑의 실수(헤롱)

by 법천선생 2019. 3. 2.


도둑이 부잣집을 털고
 다음 집에 들어갔는데

문너머로 모자간의 이야기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아들아.... 
먹을 것이  하나도 없구나.'


'엄마, 그러면  똥이라도 먹어요.'

도둑은 모자가 너무 불쌍해서

훔친 돈 보따리를 문앞에 놓고

나갔습니다.


정작 모자는 고스톱을 
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안경으로

세상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