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은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고
고백합니다.
사도바울은 어떤 형편에서도
자족 즉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비결을 배웠다고 고백합니다.
다시 말해 부할 때만 만족한 것이 아니라
그렇지 못할 때에도 만족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웠다고 고백합니다.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바울이 항상 기뻐하고 늘 감사할 수 있었던
까닭은 세상 사람들이 욕심 부리는 것들을
배설물로 여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욕심을 버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욕심을 버리니 모든 것에 자족하고
만족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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