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멀리 있는 사람을
만나지 않고 그냥 사랑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사랑은 헌신이라서 만나서
서로 부딪치면서 하는 것이다.
서로를 끌어안아 일으켜
세워주며 스스로 혼자서
걸어 가도록 해 주는 것이다.
그 대상은 결코 멀리 있지 않고
내 주위에 아주 가까이 있는 가족이다.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을
내몸처럼 그렇게 사랑하는 것,
그것이 사랑과 감사의 시작이다.
가정이란 사랑과 감사를 실천할
가장 좋은 전지훈련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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