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그토록 열심히 이 블로그의 절절한
글들을 많이도 보아 왔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대의 알음알이는 대단히 크고 날카롭지만,
깊이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의 크기는 결코
별로 자라지 못했음이 역력하게 느껴지면서
참으로 내 가슴까지도 아리도록 아프게 한다.
감사함은 지난 날의 아픈 상처들을 치유하고,
사람의 가슴속 깊은 심금을 울려 사랑받게 한다.
습관적인 부정적인 모든 감정을 확 녹이고,
불같은 분노와 짙은 질투심을 태워 버리고,
긴장과 두려움과 마음의 위축됨을 막아 준다.
감사함을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가난하다.
사람은 당장 생명을 받은 것을 감사해야 한다.
세상에 감사거리가 얼마나 많이 널려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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