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열등감없고 근심과 걱정이
전혀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나 역시나 한 때는 시골촌놈이라는
열등감, 부모가 학벌이 없다는 것,
내가 키가 작았다는 것, 몸이 허약했다는
열등감도 있었고, 내가 너무 작고 왜소하고
귀엽게 생겼다고 주위사람들로부터 꽤
많은 놀림과 쓸데없는 잔걱정들이 많았다.
늘 남들과 비교하면서 내가 가진 행복을
의심하고, 주위 사람들이 나에게 부담이었다.
그 때 나는 명심보감을 몇개월동안이나
소리를 내면서 낭랑한 소리로 읽게 되자,
자존감지수도 급상승했고 우울증도 없어졌다.
나는 집이 싫어 주로 평창군 진부면에 있던
고모네집에서 사촌형과 누나들, 동네사람들과
매일 만나서 즐거운 놀이를 하면서 참으로
가족처럼 너무나 사이좋고 행복하게 지냈었다.
정말로 요즘은 감사함속에서 허우적거린다.
전국현대팀의 최강희 감독처럼 무조건 닥치고
공격하라는 '닥공' 전략처럼 나도 이제는
'닥감'이니, 닥치고 감사부터 해보겠다는 것이다.
오 나의 태양.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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