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상점 점원이라면 문제는 더욱 간단하다.
그대는 얼마든지 다른 사람으로 대체 될 수 있다.
만약 그대가 지금 당장 죽더라도 다음 순간
다른 사람이 그대의 자리를 대신 할 것이다.
그대는 단지 하나의 도구 일 뿐이다 .
얼마나 효율이 좋은지를 따지는 기계인 것이다.
그러나 누군가가 이 점원과 사랑에 빠진다면,
그때 갑자기 점원은 더 이상 점원이 아니다.
그는 나에게 있어서 아주 특별한 사람이 된다 .
만약 그가 죽으면 다른 사람으로 그를 절대로
대신 할 수 없다. 그는 대체 될 수 없다.
그때 온 세상은 똑같지만, 그 자리만은 절대로
같은 사람이 둘 있을 수가 없다.
이 독특함은 사랑을 통해 일어난다.
경전은 말하고 있다.
어떤 대상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라고 말이다 .
사랑은 사물과 사람의 구분을 없앤다.
그대가 사랑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면
그것은 사람이 된다.
그리고 모양까지도 다르게 보인다.
그대가 어떤 특정한 차, 예를 들면 벤츠를 운전한다고 하자.
그대가 운전하는 차는 수 만대도 넘을 것이다,
하지만 그대가 그 차에 반해 버리면 그 차는 특별해 진다.
그러면 다른 차로 대체될 수 없다.
어떤 때는 상태가 좋고 어떤 때는 좋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그대에게 그 차는 점점 사람으로 변해간다.
왜 인가?
사랑의 관계가 형성 된다면 어떤 사물도
하나의 인간으로 변한다.
그러나 탐욕 관계가 형성된다면 어떤 사람도
하나의 사물로 변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비인간적인
행위중의 하나이다.
사람을 사물로 만드는 것이다.
- 오쇼
http://cafe.daum.net/redaura/PYIs/1020
'신나는 감사훈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명상은 사랑을 찾아 나서는 행위라고? (0) | 2019.05.20 |
|---|---|
| 평생 잊을수 없는 행복! (0) | 2019.05.20 |
| 성실하게 감사하는 것만큼의 도덕심도 없다. (0) | 2019.05.19 |
| 사소한 감사가 가장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게 한다고? (0) | 2019.05.19 |
| 신나는 감사훈련 법칙 (0) | 2019.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