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케인이 덮쳐 수만 개의 사과가 떨어진 과수원의 모습이 화제다.
아일랜드 남부 클론멜의 한 과수원에서 촬영한
이 사진은 최근 유럽을 강타한 허리케인 오필리아가
지나간 직후 모습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수원 주인은 강력한 허리케인의 습격으로 사과가
멍들어 상품 가치가 없어질 것을 염려했다.
하지만 허리케인으로 홍수가 났고, 떨어진 사과가
전부 물에 잠기며 사과는 다행히 온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예정대로 수확한다면 몇 주가 걸렸을 작업을
허리케인이 한순간에 해결해준 셈.
게다가 사과로 만든 술인 '사이다'를 양조하는 한
기업이 사과 일체를 매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과수원 주인은 일손도 덜고 수익도 올리는 횡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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