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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염불로 얻은 마음의 평화로움

by 법천선생 2019. 12. 23.


염불수행은 단지 가부좌를 틀고 가만히 앉아서

염불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을 하는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것들이 공부인 것이다.


염불을 많이 해서 내가 얼마나 많이 진보했는지

그러한 것보다는 염불은 자비와 용서의 관용을

지닌 자비로운 사람이 되도록 해주는 것이다.


염불을 제대로 알게 되고 실행하기 전에는 나를

불행하게 하는 것들이 여러 면에서 아주 많았다.


다른 사람의 눈에는 내가 체격이 좋고 독불장군처럼 

강하게 보이고 자주 칭찬받는 사람이었음은 맞지만,


내 마음속에는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부정적이고

긴장감과 열등감 등의 어두운 구석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내가 진심으로 자성불을 깨우치기 위하여

염불을 시작한 후에 내 생각과 인생은 크게 바뀌었다. 


나는 한편으로는 내 친지, 친구들이나 가족들에 대할때

더욱 자상하며 참을성이 많은 너그러운 사람이 되었다.


다른 한편으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내 삶에 융화시켜

다른 시각과 철학을 가진 인생을 경험하게 된 것이다.


그러는 동안 나는 부처님의 말씀을 따르려고 노력하는

한, 쉽게 행복과 기쁨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일상생활을

하면서 절실하게 느꼈다.


이 행복은 부처님의 가피력을 통해서지만, 그것은 다른

사람이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의 마음 스스로

내면에서 나온 것이었다.

       

이제 나는 나와 모든 사람의 자아는 크고 숭고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나는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좋아한다.


나의 인생이 완전하다거나, 어려움이 전혀 아주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내 마음은 강인해졌고 나는 인생의 여러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를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되었으니, 

얼마나 멋진 일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