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소맥국에 가난했지만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고 이웃들과 다정하게 살던 필사천이라는
농부가 세상을 하직하게 되자,
엄마마저 먼저 떠난 어린 딸이던 사랑하는
어린 딸인 필유라에게 유언을 하게 되었다.
"필유라야! 너는 앞으로 아주 길고 긴 너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지껏 해왔던대로 어떠한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되더라도 항상 너의
처지에 감사하고 이웃을 위해 좋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혼자 남은 딸에게 말했다.
혼자가 된 소녀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었다.
아주 구두쇠이면서 사랑이라고는 없는 조부모는
필유라를 좋아할리가 없었고, 아주 귀찮게 여기면서
지붕 밑 좁은 다락방에 감금하다시피 데리고 살았다.
그러나 필유라는 그러한 일에 조금도 불평하지
않고,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감사한 마음으로
아주 밝게 활짝 웃는 모습으로 조부모님께 인사를 했다.
필유라는 "다락방창 밖에는 넓고 푸른 동산이 보였고,
밤에는 달빛이 찾아 들었으며, 창밖에서는 아름다운
새소리가 지지배배 울어 대어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이런 좋은 방을 주신 할아버지, 할머니께 언제나 깊이
감사드리고, 밥을 해 주시고 빨래까지 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라고 입버릇처럼 감사합니다를 달고 살았다.
이렇게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는 필유라의
감사와 기쁨의 잔잔한 파장이 조부모에게는 물론이고,
차츰 이웃 사람들에게 퍼져 나가게 되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기쁨과 희망을 주는 행복의 모델과 같이 되었다.
손녀를 귀찮게 여기던 할머니와 할아버지도 나중에는 손녀의
사랑와 사랑의 파장에 전염되어 자기들의 잘못을 깨닫고
이 소녀를 동네 사람들과 함께 아주 깊이 사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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