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에 통달한 사람이
평화로운 경지에 이르러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다.
유능하고 정직하고
말씨는 상냥하고 부드러우며
잘난 체하지 말아야 한다.
만족할 줄 알고
많은 것을 구하지 않고
잡일을 줄이고 생활을 간소하게 하며
모든 감각이 안정되고 지혜로워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으며
남의 집에 가서도 욕심을 내지 않는다.
현명한 사람으로부터 비난을 살 만한
비열한 행동을 결코 해서는 안 된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다 행복하라 평안하라 안락하라
눈에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이나
멀리 살고 있는 것이나 가까이 살고 있는 것이나
이미 태어난 것이나 앞으로 태어날 것이나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다 행복하라.
어느 누구도 남을 속여서는 안 된다
또 어디서나 남을 경멸해서도 안 된다
남을 곯려 줄 생각으로 화를 내어
남에게 고통을 주어서도 안 된다.
마치 어머니가 목숨을 걸고 외아들을 지키듯이
모든 살아 있는 것에 대해서
한량 없는 자비심을 발하라.
서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앉아 있을 때나
누워서 잠들지 않는 한
이 자비심을 굳게 가지라.
이 세상에서는 이러한 상태를
신성한 경지라 부른다.
(숫타니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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