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에 있는 신성을 가장 잘 섬기고
가장 잘 복종하는 사람이 신을 가장 잘 모시고
예배하고 존중하고 성스럽게 여기는 사람이다.
그렇게 신실한 사람은 마찬가지로 작고
사소한 평범한 삶에 대해 감사하는 자세를
가지며 그것이 신에게 드리는 최고의 기도이다.
신을 향한 나의 모든 사랑함과 감사함은
나에게 보내 주시는 신의 축복과 은총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응답이니, 많이 감사해야 한다.
그러므로 신이 거주하시는 곳은 두곳인 것이니,
한곳은 당연히 천국인 것이고, 다른 한 곳은
지극히 겸손하며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이다.
낙수물이 오래 떨어지면 큰 바위도 뚫어지듯,
세상 어디곳에서나 언제, 어디서 정성을 바치든
어찌 전능 하신 신이 그것을 모를리가 있겠는가?
그대가 드리는 정성의 집중은 반드시 천국의
창고에 차곡차곡 쌓여 결국 해방의 영광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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