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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명상수행의 법칙

by 법천선생 2020. 3. 3.


명상수행의 법칙은 내가 다른 생명체들을 이롭게

할수록, 자기 자신을 더욱 이롭게 하는 것이다. 

 

내가 나의 습관적인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교훈을 배우기 위해서 다시 돌아와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일종의 비겁함과 두려움으로 인해 나는

아주 오랫동안 생사 윤회의 틀 속에 갇혀 있었던

것이다.


명상가는 명상을 많이 할수록 내면으로

교통할 수 있고, 빛과 소리를 더 많이 보고

듣고 관할 수 있으며, 더욱 더 명랑하고

활기에 차서 남들을 더 많이 도울 수 있게 된다.

  

명상가는 '죽는 것'은 두려운 것이 아니다.

명상가로서 배워야 할 것을 다 배우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상태로 죽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명상가는 마음이 무엇보다 먼저 깨끗하고

순수해야 하며, 신통이 아니라 수행의 힘,

공력, 수행을 오래하여 생겨난 힘이 있어야 한다.


먼저 신·구·의를 정화하면 힘은 있게 마련이다.

만일 힘은 가졌으나 신·구·의가 청정하지 않고,

계를 잘 지키지 않으면 나쁜 일을 할 수도 있다.

 

[출처] 뉴스잡지 88호 감로법어|작성자 Be Ve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