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명상 수행에 융통성이 있을 때
정말 깨달은 것이니,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행동해야 '명상병(禪病)'에 걸리지 않게 된다.
알고보면 꾸지람을 듣는 것은 넓은 의미에서
아주 좋은 칭찬을 받는 것과 같은 것이다!
완전히 깨달은 존재가 되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하니, 불법도 세간법을 떠나지 않는다
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훌륭한 인성을 잘 갖춘 인간이 된
후에는 완전히 깨달은 존재가 될 것이다.
수행을 잘 하게 되면 수행자의 몇 마디 말이
남들에게 큰 축복을 줄 수 있는 힘이 있게 된다.
그를 쳐다보기만 해도 전능한 힘과 인연을
맺을 기회를 줄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이 바로
명상가들의 신통력인 것이다.
[출처] 뉴스잡지 56호 감로법어|작성자 Be Ve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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