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이란 말은 불교용어인 것이다.
과거 참선을 하던 스님들이 배가 배르면
공부가 잘 되기 때문에 배고플 때 조금
먹는 아주 간단한 음식을 말하는 것이다.
실제로 명상을 하건 화두 참선을 하든,
배가 너무 부르면 절대로 공부가 잘 안된다.
그래서 공부하는 스님들이 마음에 점을
찍는듯이 가볍게 먹는다는 의미인데,
참선 공부를 하던 스님들이 공부를 위하여
소식을 한데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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