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죽을 때에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다 집어 들고 가지고 갈 수 가 없습니다.
집착하고 무진 애를 써보아야 결과는
결국은 모두 다 허망할 뿐입니다.
그러나 유독 한가지 남는 장사가 있다면 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잘 느껴지지는
않을지는 몰라도 영적인 수행입니다.
영적수행하면 어려운 일로 생각할지 모르나
따지고 보면 그리 어려운일만은 아닙니다.
우선 나의 정체를 잘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남에 대하여는 잘알아도 나에 대하여서는
사실 잘알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죽고 나면 즉시 죽음신상태라는 상태에 들어가게
되는데 관심이 있다면 과학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미국인들이 지은 임사체험담을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일단 죽으면 영혼이라는 우리의 진짜 '내'가
몸 밖으로 빠져 나간답니다.
그리고는 잠시 동안 천정 부근에 위치하고는
우리의 죽은 몸을 보고 울고 있는 사람들이
바보같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이곳에 나와 있는데
몸을 보고 울고있으니 한심하다고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 몸속에 교묘하게 숨겨져 있는
진짜 '나'를 인식하고 그를 쳐다보고 관심을
최대로 집중하는 것이 바로 참선이고 명상이고,
기도이며 염불이고 찬송인 것입니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가 느낀 초발심 (0) | 2020.03.07 |
|---|---|
| 모든 업의 원인은 나에게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0) | 2020.03.07 |
| 자동차 운전 명상법 (0) | 2020.03.07 |
| 명상은 훈련하지 않으면 운전처럼 잘할 수 없다! (0) | 2020.03.07 |
| 슈리 바가반의 법문 '고통에서의 도망' (0) | 2020.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