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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사람으로 태어나야만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by 법천선생 2020. 3. 13.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고

경전에서 부처님은 누누히 말씀하셨다.


이렇게 사람의 몸을 어렵사리 받은 나에게는

모든 고통으로부터의 자유를 성취할 길이 있다.

, 자기 자신의 본성, 실체를 깨달을 수 있다.

    

그러나 만약 그대 자신의 실체를 깨닫고 싶으면,

그 실체 안에 확고히 자리잡고 있는 이미 깨달은

선지식의 축복과 은총을 얻어야 가능하게 된다.


선지식을 그저 한 인간으로만 생각하면 안된다.

수행자가 혼자서 아무리 명상을 열심히 한다해도

확실히 깨달은 참스승을 찾아가지 않고는 해탈의

영원히 변치 않는 지복을 성취하기는 불가능하다.        

 

아름 다운 꽃에는 향기가 저절로 존재하듯이,

진리를 깨달은 스승들에게도 그와 마찬가지이다.


해탈의 지복을 성취하는 최선의 수단은 스승들을

가까이하는 것이니, 그것은 마치, 멧돼지가 호랑이

가까이 온다는 낌새를 알아채고, 잠에서 깨어나게

하듯이, 스승은 무지로 잠자는 제자를 깨어나게 한다

    

모든 집착과 욕망을 포기하는 가장 쉬운 길은 그저,

모든 욕망을 포기해 버린 스승들과 접촉하는 것이다.


참스승을 친견하는 것이 좋으며, 그를 섬기는 것은

더 좋다. 그분의 말씀을 경청하는 것이 그보다도 더

좋은 것이다.


최고의 스승에 대한 가장 큰 헌신은 그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고, 완전히 깨달은 스승에 대한 헌신없이는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