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기(氣)를
실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대상에 대해 쏟으면,
그것이 마치 존재하는 것처럼 나타난다.
그것이 바로 마야이다.
절대로 악 · 악마 · 죄 · 아비디야 등과
같은 것에 집중하지 말아라.
그러면 스트레스나 고민 같은
부정적인 결과만을 낳게 될 뿐이다.
진리를 찾는 사람들도
자신의 의식이 진보되지 않는 것을
세상 탓으로 돌리는 수가 많다.
나약함이 장애를 만들어 내는 데
큰 몫을 차지한다.
우리는 진지함 · 정직성 · 성실성과 같은
미덕이 부족하기 때문에
스스로의 참모습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나약함을 밖으로 투사하여
세상 사물이 장애의 원인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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