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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불도를 닦는 사람

by 법천선생 2020. 3. 18.

불도(佛道)를 닦는 사람은,

혼자서 만 명의 적과

싸우는 것 같다.

갑옷을 걸치고 문을 나섰다가

마음에 겁이 나서

도중에 물러서는 수도 있고,

혹은 싸우다가 죽는 수도 있고,

혹은 승리를 거두고

돌아오는 수도 있다.

사문(沙門)

불도를 수행함에 있어서,

마땅히 그 마음을 굳게 지니고

용감히 정진하여,

눈앞의 대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온갖 악마를 깨뜨려 없앰으로써

깨달음을 얻어야 할 것이다.

[ 四十二章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