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짜릿한 모험은 무엇일까?
신성의 최고봉에 오르는 것과 지옥의
가장 깊은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것이다.
과감하게 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여행자가
되어라.
그러면 점차 두 세계를 초월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제 그대는 꼭대기에도 낭떠러지에도
있지 않다.
두 세계를 지켜보는 자, 주시하는 자가 된다.
마음은 높은 정상에 오를 때도 있고 아득한
골짜기로 추락할 때도 있다.
그러나 저 너머 어딘가에 항상 어떤 존재가
자리 잡고 있다.
이 모든 것을 지켜보는 자, 그저 고요하게
주시하는 자, 바로 그대이다.
두 세계는 그대의 마음에 존재한다. 그러나
그대는 두 세계 어디에도 속해있지 않다.
두 세계를 훌쩍 뛰어넘은 곳에 그대가 있다.
마음속에는 산봉우리와 골짜기가 있지만
그대는 두 세계에서 멀리 떨어진 곳,
순수의식의 차원에 존재한다.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마음의 게임을 그대는
이 의식의 차원에서 지켜보고 있다.
- 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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