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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내가 명상하는 이유

by 법천선생 2020. 4. 5.

나는 내가 스스로 명상하는 바로 그것이 된다.

즉 나는 나를 명상하고 있는 것이지

절대로 다른 무엇을 명상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내가 화가 불같이 치솟아 얼굴까지 뜨겁게

될 때, 내장들과 피까지도 뜨거워 진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아는 알이지만, 내가 명상을

할 때 가장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염불할 때,

내 마음 그 자체가 염불과 완전한 하나가 된다.

 

염불을 하는 이유는 수만가지라고 말할 수는

있지만 나에게 있어 염불은 염불과 내 자성불이

오직 하나가 되는 것이 목표인 것이니,

나의 염불은 자성불을 깨우기 위함인 것이다.

 

명상가는 마음을 고요히 하기 위해 명상한다.

마음을 조용하게 하고 동요되지 않기 위함이다.

 

명상은 결국 진정한 자아를 얻기 위함이 아니다.

진정한 자아는 이미 내마음속에 고스란히 있다.

 

염불과 내가 하나가 되었을 때, 마음 속에 살며

마음을 잡념없이 제대로 작용하면 그것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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