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는 도, 진리가 무슨 신통인양 생각한다.
그러나 역사적 모든 성인들의 말씀으로는
도, 진리는 사람이 원래 가진 사랑을 발견하는
것임이 여러가지 경전들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그분들은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 평생동안
노력했으니, 사랑은 사람의 근본적인 천성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재능이라거나,
사랑의 정신 따위를 깨우쳐 열어 주라고
요구하는 것은 시작에서부터 잘못된 일이다.
왜 그사람에게서 사랑이 드러나지 않는지의
환경과 주변을 관찰하고 그 이유를 밝혀야 한다.
농사 지을때 싹이 나지 않는다고 사람들이
씨앗을 탓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씨앗보다는 토양이 좋지 않았거나 햇빛과
물이 부족한 환경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누군가의 삶에서 사랑이 부족되어
있음을 보고는 ‘그건 네 잘못이야!’라면서
그 사람을 맹비난을 하는 경향성을 가진다.
그가 자라온 토양이 적합하지 않았거나
물과 태양이 부족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환경이 좋지 않아서 그가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지 못한 것이라고 이해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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