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선택한 의사가 잠재의식에 뿌리를
내릴 때까지 그 의지를 치열하고 열렬하게
계속 잊지 말고 몹부림치듯 지속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잠재의식에 꾸준히 생기를
불어넣도록 하여 열의와 사랑과 자비의 감정과
생명력의 활기와 열기로 가득 차게 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의지는 단순히 나자신의 이성의
영역이 아니라, 우주의식, 신의식으로 고조된다.
내가 무엇인가를 바란다고 해도 단순한 장난에
의한 것이라면, 그런 것을 의지라고 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지속할 가치가 있는 참된 내용이다.
그 참된 내용이 없으면 결코 오래 가지 못한다.
그래서 명상의 명확한 개념이 아주 중요한 것이고,
그것이 오래 가지 못하면 계속 반복할 수도 없고,
그렇게 되면 잠재의식에 명령을 전달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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