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얼마나 많이 명상에 집중하는가가
당연히 나의 미래의 영적 등급이 될 것이다.
그대가 과연 수행자로서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도 모르게' 사랑을 베풀고 있는가?
또한 자신이 얼마나 순수하고 순박한 사람인가?
마음속으로 진실로 사랑이 많고 자비로운가?,
얼마나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하고 단순한가?
선행이든 유명세든 드러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고 명예에 연연하지 않고 숨기를 좋아하는가?
그가 수행에 대해 말할 때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논리정연하게 설명하고 있는가?
그의 곁에 있으면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주위가 온통 평화롭고 지극히 안온해지는가?
웬지 모를 매력으로 자꾸만 그사람에게 끌리는가?
수행하고자 하는 이는 경계하고 경계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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